애견 미용, 이발기 추천

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가 정말 많죠?

그 중에서도 반려견은 필수로 털을 자주 깎아줘야하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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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견미용실 한번 가면 최소 3만5천원에서 심하면 5~6만원까지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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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간단히 집에서 깎는 가구도 많아집니다.

저희 반려견 라떼의 before ~ after를 공유합니다.

 

종은 말티푸에요. (말티즈 + 푸들)

귀 부분 색과 털 종류는 푸들에 가깝구요

크기는 말티즈와 같습니다.

7살"라떼" 라고 해요.

Before

털이 푸들처럼 복실복실하죠?

이쁘죠? ㅋㅋ

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7살, 완전 성견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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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 애기였을때 애견미용실에서 처음 털을 깎고 왔는데 그때 이후로 다리도 좀 불편해하고 겁도 많이 먹은 것 같고 해서 불안한 마음에 그 뒤로는 다시는 애견미용실을 보내지 않고 직접 깎였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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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엔 이쁘게 깎으려고 두세시간이나 중간에 계속 쉬어가면서 깎았다가 지금은 30분 정도면 깍아요.

아이도 힘들죠.

더 어려보이죠?

그래서 아주 짧게 깎지는 않아요.

약간 털도 고르게 이게 깍이지는 않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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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제품으로 활용해보세요.

일단 매우 조용하고 가벼운 건 맞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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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깍이는 양은 매우 적게씩 깍여요.

대신 세밀하게믐 됩니다만 잘 안깍인다고 약간 불편하게 느끼실 순 있습니다.

다만 가격이 워낙 저렴하고 해서 소형견미용에 쓰기에 나쁘진 않습니다.

이전에 제가 쓰던 제품도 썩 맘에 들거나 한 건 아니라서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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