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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맞는 캠핑테이블은 어떤걸까? 어떤 캠핑테이블이 좋을까? 이번에 캠핑을 떠날 계획을 하는 초보 캠퍼들에게 큰 고민거리, 이번엔 캠핑테이블 추천편이다. 감성까지 챙겨볼까? 캠핑테이블의 큰 트렌드 저자가 처음 캠핑을 시작했던 2008년과 현재는 그 형태나 종류들이 아주 큰 변혁을 한번 맞았다. 가장 큰 특징은 가격대가 아주 높았던 IGT (Iron Grilled Table) 종류의 대중화다. 제법 가격대가 낮아진 대중브랜드가 나왔고, 원목롤러블 감성충만 테이블이 아주 대중적인 테이블로 부상했는데 이 제품의 가격대가 10만원 전후 수준이다. 이 제품 외에도 경량테이블도 큰 인기를 얻었다. 그러다보니 전반적인 가격대는 다소 높아졌다고 요약할 수 있겠다. 2008년 초창기 캠핑테이블. 접이식 높이조절 테이블..
앞선 포스팅에서 저자가 사용해왔던 다양한 타입별 텐트에 대한 소개를 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 인기가 가장 많아왔던 거실형 텐트 브랜드별로 디자인, 가격, 장점 등을 다루며 각 브랜드별로 정말 많은 텐트 종류들이 존재하는데, 아이둘을 키우는 4인가족 중심으로 소개하도록 한다. 내용이 많은 관계로 2편으로 나누어 소개한다. 1편에서는 국가별 대표적인 텐트 브랜드를 소개한다. 오랜 역사의 영국브랜드, 마운틴이큅먼트 (Mountain Equipment / England) 대한민국 대표 캠핑브랜드, 코베아 (Kovea / Korea) 세계적인 미국브랜드, 콜맨 (Coleman / US) 기술력의 명품 일본브랜드, 스노우피크 (Snow Peak / Japan) 2편에서는 특이한 텐트, 가성비텐트 브랜드를 소..
3~5년에 한번씩 텐트 형태를 바꿔 보기를 추천, 2008년 첫 자칼텐트 2008년 처음 캠핑을 시작했다. 당시에 캠핑인구가 많지 않았던 관계로 정보도 많지 않았다. 텐트는 사용목적과 활용도에 따라 구입하라고들 이야기하지만, 캠핑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활용하고 내 스타일이 어떤지 알 수 없다. 따라서, 저자의 경우를 상세히 소개하고자 한다. 첫 텐트는 자칼 텐트였다. 당시 2008년 구매가는 13만원. 아쉽게도 현재는 단종된 모델이라 가격비교는 어렵지만, 유사한 형태의 텐트가 지금도 가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물가 상승을 감안하면 가격이 내렸다고 볼 수 있다. 아래 형태의 캐빈형 텐트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의 '캐빈형 텐트 추천' 컨텐츠는 추후 별도 게시하고 링크를 걸어..
안녕하세요? 베란다공방의 레드사이렌입니다. 이번이 이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세번째 플랫폼입니다. 싸이월드 때 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했습니다. 당시에는 내용이 참 형편없었습니다. 블로그를 거쳐서 오늘티스토리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. 베란다공방으로 이름을 지은 이유는요, 직접하고픈 게 많은 이유입니다. 별별 아이템들을 직접 만들었구요. 결국에는 가구도 직접 만들었습니다. 만물에 관심이 있고, 집에서 나도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. 앞으로 이 이야기가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되기를 바랍니다. 2022년 10월 첫날부터 시작합니다. Powered by Red Siren